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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증상 및 치료

정보/건강

by 밤의 여행자 2019. 7. 2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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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안구건조증의 증상과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안구건조증이란 말 그대로 '안구'가 '건조'해지는 질환이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눈물의 분비가 줄어드는 현상을 말한다. 아마 주변에서 안구건조증을 앓는 지인을 본 적이 다들 한두 번쯤은 있을 것이다. 우리가 평소 눈이 눈물로 덮여 있다는 느낌을 받으며 지내지는 않지만, 사실 눈의 표면은 눈물로 덮여 보호받고 있다. 때문에 눈물이 부족해지면 눈이 불편해진다.



안구건조증은 왜 생길까? 가장 흔한 원인은 노화다. 노화에 의해 눈물 분비량이 줄어들거나, 분비량이 줄지 않더라도 눈물 성분이 변하면 안구건조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당뇨병이나 비타민A 결핍증, 류마티스관절염 등이 있으면 눈물 생산이 줄어들 수 있다. 만성 결막염이나 갑상선 질환, 여성 호르몬 감소 등도 원인이다. 항생제나 고혈압 치료제, 수면제, 피임약, 여드름 치료제, 항우울제, 마취제 등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또 요즘은 환경적 요인도 무시할 수 없다. 특히 컴퓨터 모니터를 오래 바라보는 직장인이라면 더욱 그렇다. 책을 읽을 때와 마찬가지로 컴퓨터를 할 때는 무의식적으로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줄어든다. 주위 환경이 과하게 건조해도 마찬가지로 안구건조증이 일어날 수 있으며, 연기나 먼지, 바람 등에 직접적으로 자극을 받을 때도 그렇다.


안구건조증 증상 및 치료


그렇다면 안구건조증 증상은 어떨까? 안구건조증의 증상은 말로 하는 것보다 체험해보는 게 빠르다. 옆의 사람과 눈싸움을 해 보라. 눈을 깜빡이지 않으면 눈물이 마르고, 따라서 눈의 표면도 마르게 된다. 그러면 안구건조증 증상을 대강 느껴볼 수 있다. 눈이 불편하고 건조한 느낌, 통증, 이물감, 충혈, 시력 저하 등이 안구건조증의 주요 증상이다. 안구건조증 증상은 건조한 환경, 바람이 부는 환경에서 더욱 악화되며, 눈을 오래 쓸수록 심해진다.


안구건조증 치료는 보편적으로 인공눈물을 사용한다. 상시로 휴대하며 눈이 불편해질 때마다 점안한다. 여러 형태로 시중에 나와 있는데 본인에게 편한 형태를 고르면 된다. 다만 인공눈물이 완벽한 치료법인 건 아니다. 안구건조증 치료를 위해서는 다른 방법들이 동원되어야 한다. 건조한 환경을 피하는 건 기본이며, 선풍기 사용도 가급적 피한다. 컴퓨터를 쓸 때는 모니터 위치를 눈높이보다 약간 아래에 둔다.



안구건조증 치료를 위해 눈꺼풀을 청소할 수도 있다. 눈꺼풀을 청소하면 눈물 지방층이 회복되어 눈물이 마르는 걸 줄여 준다. 면봉을 이용하면 되는데, 식염수나 안과 처방 연고를 면봉에 발라 속눈썹이 자라 나오는 곳을 하루에 두세 번 닦아 준다. 눈물점을 막아 버리는 방법도 있다. 눈물이 배출되는 구멍을 막아 눈물이 눈에 오래 머무르도록 하는 것이다. 안구건조증 정도에 따라 막는 양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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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17:01 신고
    렌즈 낄 때 특히 힘든 부분이죠 ㅠㅠ 인공 눈물이 그렇다고 건강에 좋은 것도 아니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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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6 14:09 신고
    모니터를 계속 보는 직장인이다보니 안구건조가 계속 심해지더라구요 ㅠㅠㅠ 안구건조증 치료할 수 있는 약이 나왔으면 좋겠네효 하핳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