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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성 뇌수막염 증상 및 원인

정보/건강

by 밤의 여행자 2019. 7. 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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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의 증상과 원인을 알아본다.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바이러스에 의해 뇌를 둘러싼 뇌수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고온다습한 여름에 특히 자주 발생하는 질환인데, 냉방병이나 여름 감기로 오인해 병원을 늦게 방문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어떤 증상을 일으키고 원인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이 발생하면 공통적으로 고열과 심한 두통이 나타난다. 목 뒤가 뻣뻣해지는 경직 증상도 나타날 수 있으며, 설사나 구역질을 호소할 수도 있다. 두통의 경우 이마 앞쪽이나 눈 뒷부분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고, 눈을 움직일 때 두통이 심해지기도 한다. 목 경직은 대체로 강도가 약하며 아예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 이외에도 권태감, 근육통, 식욕부진도 자주 관찰된다.


위 증상뿐만 아니라 의식 장애, 손발 경련, 혼돈 등 증상이 동반된다면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을 넘어 뇌염이나 결핵성·세균성 뇌수막염 등을 의심해야 하니 유의하자.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의 원인은 80~90% 이상이 엔테로바이러스다. 바이러스가 체내에 침투해 시작되는 병이니만큼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노인, 면역저하 질환자 등이 위험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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