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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증상 및 치료방법

정보/건강

by 밤의 여행자 2019. 8. 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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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골다공증 증상 및 치료방법을 알아본다.


골다공증이라는 이름은 뼈에 구멍이 많이 생긴다는 뜻이다. 골다공증에 걸리면 뼈의 양이 줄어들고, 뼈가 얇아지고 약해져 잘 부러지게 된다. 즉 골밀도가 감소해서 나타나는 병이 바로 골다공증이다.


뼈에는 칼슘과 인 등 뼈를 단단하고 조밀하게 만들어주는 무기질이 들어 있다. 골밀도를 유지하기 위해 우리 몸은 칼슘 등 무기질들 적절히 섭취해 주어야 한다. 성장 호르몬과 칼시토닌, 에스트로겐, 테스토스테론 등 호르몬의 적절한 공급도 중요하다. 칼슘을 뼈에 결합하기 위한 비타민 D의 공급도 필요하다. 이런 요소들의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때 골다공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골다공증의 대표적 원인으로는 칼슘 흡수 장애, 비타민 D 결핍, 폐경, 여러 약물, 운동부족, 가족력, 과음, 우울증 등을 꼽을 수 있다.



골다공증에 걸리면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 뼈의 특성상 골다공증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 골다공증 초기증상 중 하나는 척추뼈의 약화로 척추가 후만 변형되거나 압박되어 키가 줄어드는 것이다. 심한 경우 척추가 몸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외상이 없이도 앞부분이 일그러지기도 한다. 골다공증은 골절 위험을 크게 높이기 때문에 심한 경우 허리를 굽히거나 기침을 하는 등 일상적인 상황에서도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비교적 미미한 긴장이나 낙상으로도 신체 여러 부위의 뼈가 부러질 수 있다. 골다공증의 증상으로 인해 뼈가 부러진 사람들은 비슷한 유형의 골절을 추가로 경험할 가능성이 높아 더욱더 주의가 요구된다.


골다공증


골다공증의 치료방법은 무엇일까. 여러 방법이 있다. 대표적인 방법은 칼슘과 비타민 D를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하루에 1,000mg 이상의 칼슘을 섭취해야 하며, 폐경 후의 여성이나 고령의 남성, 사춘기의 소아, 임신·모유 수유 중인 여성은 하루에 1,200~1,500mg을 섭취해야 한다. 칼슘이 풍부한 유제품이나 야채, 견과류 등을 통해 권장량의 칼슘을 섭취하도록 한다. 만약 음식만으로 부족하다면 칼슘 보충제를 이용해 치료할 수 있다.


체중 부하 운동도 대표적인 치료방법이다. 걷기나 계단 오르기와 같이 체중 부하를 동반하는 운동은 골밀도를 증가시킨다. 전문가들은 매일 30분 정도 이러한 체중 부하 운동을 할 것을 권장한다.


다른 치료방법으로는 약물을 들 수 있다.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에 유용한 비스포스포네이트가 보통 골다공증 치료방법으로 많이 사용된다. 비스포스포네이트는 척추 및 고관절의 골밀도를 높이고 골절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입증되었다. 뼈 파괴를 방지하는 칼시토닌을 투여하기도 하며, 호르몬 요법을 쓰기도 한다. 라록시펜과 테스토스테론, 테리파라타이드 등도 약물 치료방법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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