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네이버 댓글 누가 주로 쓸까?

혼잣말/2019

by 밤의 여행자 2019. 10. 28. 23:01

본문

반응형

네이버 댓글 누가 주로 쓸까? 문득 궁금해졌다. 먼저, 이 글 전체에서 말하는 '네이버 댓글'은 네이버가 제공하는 뉴스 컨텐츠에 달리는 댓글들을 가리킨다는 점을 밝혀 둔다. 국내 최대 규모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 그 네이버에 달리는 댓글의 파워는 막강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그 네이버 댓글은 과연 누가 주로 쓰는가 하는 의문을 한 번쯤은 해볼 수 있다. 전 연령대, 모든 성별이 골고루 댓글을 나눠 쓰는 건 결코 아닐 테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분명 특정 성별과 특정 연령대에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댓글을 남기고, 또 어느 성별과 어느 연령대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적은 댓글을 남길 것이다. 그래서 한 번 훑어봤다. 네이버 댓글의 구성비를.


네이버 댓글 창을 많이 보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네이버에 뉴스를 공급하는 언론사의 댓글 정책에 따라 일부 뉴스에서는 댓글을 쓴 사람들의 성비와 연령비를 공개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만 가지고 데이터를 분석하기에는 부족하다. 다행히 네이버 데이터랩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었다. 네이버 데이터랩에서는 매 일자별로 네이버 댓글에 관한 자세한 통계를 제공하고 있다. 기본적인 댓글수와 작성자수 통계부터, 섹션별 분포, 시간대별 분포, 성별·연령별 분포, 기기별 분포, 국가별 분포까지 기본적인 분석이 가능한 통계 수치들이 다 있다. 이 글에서 소개하는 네이버 댓글 데이터는 모두 네이버 데이터랩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인용한 것임을 밝혀 둔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아주 긴 기간 동안의 데이터를 싸그리 모아 볼 수도 있겠지만, 그러기에는 물리적으로 제약이 있고, 지난 일주일, 그러니까 2019년 10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작성된 네이버 댓글 통계를 긁어 모았다. 이 통계에는 삭제된 댓글 데이터도 포함돼 있다.



네이버 데이터랩 써머리


네이버 데이터랩은 위와 같은 방식으로 데이터를 보여준다. 막대 그래프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세부 수치를 띄워 주는 식이다. 안타깝게도 데이터 내보내기 기능은 제공하지 않아, 일일이 수치를 엑셀로 옮겨 적는 과정을 거쳤다.


먼저 보여줄 표는 지난 일주일간의 성별, 연령별 댓글수 분포다.


2019년 10월 21일~2019년 10월 27일 댓글수 기준 데이터


사실 이 표가 이 글이 제공할 데이터의 전부다. 이걸로 알 수 있는 바는 그리 많지 않다. 그저 네이버 댓글에서 어느 성별, 어느 연령대가 쓴 댓글 수가 더 많고 적은지를 비교할 수 있을 뿐이다. 데이터에 가치를 부여하는 건 읽는 사람의 몫이고, 이 글에서 내가 굳이 그걸 하지는 않으려고 한다. 게다가 이 데이터는 '댓글 수'와 '작성자 수'를 비교하지 않은, 순전히 '댓글 수'만 가져다 넣어 놓은 데이터이기 때문에 어떤 해석을 하든 빈틈이 많을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이 정도 이야기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1) 네이버 댓글의 절대다수는 '남성이 작성한 댓글' 또는 '30대~50대가 작성한 댓글'이다.

2) 네이버 댓글의 과반수는 '30대~50대 남성이 작성한 댓글'이다.


물론 이 명제를 더 확실하게 말할 수 있으려면 더 긴 기간 동안의 데이터를 수집해 정리해야 한다. 그 작업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해볼 생각이다. 어쨌든 적어도 2019년 10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일주일간 쌓인 댓글 수 데이터는 위 명제대로 말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작성된 네이버 댓글은 총 2,629,524개다. 그중 '남성이 작성한 댓글'은 1,955,337개로 전체의 약 74.36%를 차지한다. 또, '30대~50대가 작성한 댓글'은 2,092,137개로 전체의 약 79.56%를 차지한다. 이로부터 네이버 댓글은 '남성이 작성한 댓글'과 '30대~50대가 작성한 댓글'이 수적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으며, 두 집합을 교차시킨다면 백분율은 떨어지지만 여전히 그 결론은 유효하다. '30대~50대 남성이 작성한 댓글'은 1,530,156개로 전체의 약 58.19%를 차지한다.



2019년 10월 21일~2019년 10월 27일 댓글수 기준 데이터 차트


통계 기간 동안 전체 섹션 댓글 수 데이터를 차트로 만든 것이다. 직관적으로 '남성이 작성한 댓글'과 '30대~50대가 작성한 댓글'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걸 알아볼 수 있다.


이 데이터는 매우 흥미롭다. 이른바 '국민 포털'로 오랜 시간 자리매김해 온 네이버지만, 네이버 댓글 창만큼은 그 국민들 가운데 특정 성별, 특정 연령대의 댓글을 훨씬 많이 담고 있다는 점에서 말이다. 이에 대한 가치 판단은 읽는 여러분이 스스로 해 보시기 바란다.


이렇게 노가다로 데이터를 모았는데 전체 섹션만 두고 이야기하면 섭하다. 네이버 댓글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섹션. 이른바 '정경사' 섹션 댓글 데이터도 따로 떼어 분석해 봤다.


2019년 10월 21일~10월 27일 정경사 댓글수 기준 데이터


일단 정치/경제/사회 섹션 뉴스에 달린 네이버 댓글은 총 2,360,262개로 전체 섹션에 달린 댓글의 89.76%에 달했다. 네이버 댓글의 9할은 정경사에 달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그렇다면 이 정경사 섹션에서도 마찬가지로 '남성'과 '30대~50대'가 작성한 댓글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을까?


먼저 '남성이 정경사 섹션에 작성한 댓글'은 총 1,745,309개로 정경사 섹션 댓글 전체의 약 73.95%를 차지했다. '30대~50대가 정경사 섹션에 작성한 댓글'은 총 1,881,099개로 정경사 섹션 댓글 전체의 약 79.70%를 차지했다. 전체 섹션과 비교했을 때 크게 다르지 않은 비율이다. '30대~50대 남성이 정경사 섹션에 작성한 댓글'은 총 1,366,500개로 전체의 약 57.90%를 차지했으며 이 역시 전체 섹션에서 뽑아냈던 수치인 약 58.19%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로써 얻어낼 수 있는 결론.


3) 정치/경제/사회 섹션 댓글에서도 마찬가지로, 절대다수가 '남성이 작성한 댓글' 또는 '30대~50대가 작성한 댓글'이다.

4) 정치/경제/사회 섹션 댓글에서도 마찬가지로, '30대~50대 남성이 작성한 댓글'이 과반수를 차지한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해보기로 했다. 네이버 댓글끼리 가장 뜨거운 싸움을 벌이는 '정치 섹션' 댓글은 어떨까?



2019년 10월 21일~10월 27일 정치 댓글수 기준 데이터


먼저 전체 댓글을 합쳐 놓고 봤을 때, 정치 섹션에 달린 네이버 댓글은 1,107,394개로 전체의 약 42.11%를 차지했다. 네이버 데이터랩의 뉴스 섹션 분류가 총 7가지로 돼 있다는 걸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다. '남성이 남긴 댓글' 중 전체의 약 43.42%가 정치 섹션에 남긴 댓글이었으며, 여성의 경우 약 38.31%가 그러했다.


재미있는 점은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전체 댓글에서 정치 섹션에 남긴 댓글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진다는 것이었다. 특히 남성의 경우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그 비율이 반드시 높아졌으며, 여성 역시 60대→70대 이상 구간을 제외하고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비율이 높아졌다.


어쨌든 여기서도 앞서와 같은 비율 계산을 해봤다. 먼저 '남성이 정치 섹션에 남긴 댓글'은 총 849,105개로, 정치 섹션에 달린 댓글 전체의 약 76.68%를 차지했다. '30대~50대가 정치 섹션에 남긴 댓글'은 총 869,746개로 전체의 약 78.54%를 차지했다. 앞서 본 두 데이터군에서 나온 값과 크게 다르지 않다. 마지막으로 '30대~50대 남성이 정치 섹션에 남긴 댓글'은 총 654,932개로 전체의 약 59.14%를 차지했다.


이로써 앞서 내린 결론을 정치 섹션 댓글에도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5) 정치 섹션 댓글에서도 마찬가지로, '남성이 작성한 댓글' 또는 '30대~50대가 작성한 댓글'이 절대다수를 차지한다.

6) 정치 섹션 댓글에서도 마찬가지로, '30대~50대 남성이 작성한 댓글'이 과반수를 차지한다.


1)부터 6)까지의 결론을 내는 근거가 된 수치들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2019년 10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의 댓글에서,


전체 댓글 중 '남성이 작성한 댓글'의 비율: 약 74.36%

전체 댓글 중 '30대~50대가 작성한 댓글'의 비율: 약 79.56%

전체 댓글 중 '30대~50대 남성이 작성한 댓글'의 비율: 약 58.19%


정치/경제/사회 섹션 댓글 중 '남성이 작성한 댓글'의 비율: 약 73.95%

정치/경제/사회 섹션 댓글 중 '30대~50대가 작성한 댓글'의 비율: 약 79.70%

정치/경제/사회 섹션 댓글 중 '30대~50대 남성이 작성한 댓글'의 비율: 약 57.90%


정치 섹션 댓글 중 '남성이 작성한 댓글'의 비율: 약 76.68%

정치 섹션 댓글 중 '30대~50대가 작성한 댓글'의 비율: 약 78.54%

정치 섹션 댓글 중 '30대~50대 남성이 작성한 댓글'의 비율: 약 59.14%


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읽는 동안 개인적으로 상당히 복합적인 감정을 느꼈다. 그 내용을 여기에 일일이 적지는 않으려고 한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이 데이터를 통해 네이버 댓글에 대한 자신의 가치판단을 정립하는 데 도움을 얻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강조하지만, 이 데이터를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전적으로 읽는 사람에게 달려 있다.


한편 데이터를 읽고 몇 가지 궁금증이 남았다. 첫째, 남성의 네이버 댓글 수가 모든 섹션에서 여성의 댓글 수보다 월등히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가장 차이가 적은 섹션은 사회 섹션으로, 남성이 작성한 댓글 수가 여성의 약 2.3배였다). 둘째, 10대의 네이버 댓글 수가 70대 이상보다도 적게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면 또 다른 데이터를 찾아 여행을 떠나야 할 것 같다.



끝으로 이 데이터를 읽을 때 주의해야 할 점 몇 가지를 적어 둔다.


1. 이 글에서 사용한 데이터는 '댓글 수' 데이터뿐이므로, 한 사람이 여러 개의 댓글을 작성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음.

2. 이 글에서 사용한 데이터는 2019년 10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의 데이터뿐이므로, 이 기간 동안 특정 성별 또는 특정 연령대의 댓글 참여를 자극하는 뉴스의 발생과 같은 변수들이 데이터에 큰 영향을 미쳤을 수 있음.

3. 네이버 댓글 창은 각 언론사 정책에 따라 댓글을 정렬하는 방식이 다르며, 특정 댓글을 어떤 성별/연령대가 공감하고 비공감했는지에 대한 데이터 역시 없기 때문에, 이른바 '베스트 댓글' 집단이 어떤 성별/연령대에 의해 대표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음.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보기

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19.10.29 03:51
    물론 네이버 댓글을 뉴스 댓글로 한정한다고 밝혔지만, 실제 신문사에서는 연예부가 따로 있기도 하고 네이버에서도 연예기사가 뉴스 댓글 시스템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네이버 '뉴스' 댓글 분석에 있어서 연예기사 또한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프로필 사진
    2019.10.29 15:09
    다음 댓글도 분석해 봐요, 기사마다 다르긴 하지만 다음은 좌파가 댓글을 많이 다는거 같던데
    • 프로필 사진
      2019.10.29 15:53 신고
      다음 댓글 데이터는 다음이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혹시 공개된 다음 댓글 데이터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프로필 사진
    2019.10.29 15:28
    1. 여성은 타인과 쉽게 논쟁하려 들지 않는다.
    2. 10대의 주 놀이터는 네이버가 아니다.
    정도를 예상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프로필 사진
      2019.10.29 17:59
      1번의 경우 해당 기사를 클릭해서 '보는'사람의 성비를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좀 과대한 해석인 것 같아요.... 댓글을 쓰는 여성의 수가 남성보다 적은 이유는 '기사를 보고 댓글을 쓰지 않았'기 때문 일 수도 있지만 '기사를 보지 않았기'때문 일 수도 있으니까요..
  • 프로필 사진
    2019.10.29 17:36
    좋은글 감사합니다.
  • 프로필 사진
    2019.10.29 22:02
    네이버 역사가 얼마나 되는데 꼴랑 일주일 데이터 가지고 장난치는건가?
    40 50 대가 댓글을 20 30대 보다 훨씬 더 많이 단다?
    상식적으로 말이되나
    나만 이런생각이 드나?
    • 프로필 사진
      2019.10.29 22:25 신고
      표본을 일주일치 데이터로 삼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는 점은 이미 글에서 말씀드렸고요. 댓글을 달아 주셔서 그래프를 통해 직관적으로만 확인해 봤습니다. 네이버 데이터랩에서 직접 보실 수도 있으니 한 번 들어가 보시는 것도 권해 드립니다.

      간단히 7월 1일까지의 전체 섹션 댓글 성별, 연령별 분포 그래프(댓글수 기준)를 확인했습니다. 10월 28일 데이터에서 하루씩 뒤로 넘겨 7월 1일 데이터까지 넘어가는 동안 단 하루도 빠짐없이 '40대 남성이 작성한 댓글'이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대체로 '50대 남성이 작성한 댓글'이 따랐습니다. 간혹 '30대 남성이 작성한 댓글'이 50대 남성 그래프와 비슷한 수준으로 오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20대 남성이 작성한 댓글' 그래프는 대부분의 경우 '60대 남성이 작성한 댓글' 그래프보다 짧았으며 간간히 비슷한 수준으로 보였습니다.

      물론 이런 말씀을 하신 데에는 일주일치 데이터만 가지고 글을 쓴 제 책임도 있겠지요. 추후 시간이 허락한다면 최근 3개월 정도의 데이터를 가지고 다시 한 번 같은 주제를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p.s. 네이버 역사 이야기는 드립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이 글의 제목은 '써 왔을까'가 아니라 '쓸까'랍니다.
    • 프로필 사진
      2019.10.30 11:14
      신사답게 행동해 늙은친구
    • 프로필 사진
      2019.10.30 11:56
      40~50대가 더 많이 다는게 왜 상식적이지 않다는거지? 4~50대가 2~30대보다정치경제적으로 훨씬 민감한 사회적경제적 위치에 있기 때문에 더 많이 다는게 이상하지 않은데. 나도 2~30대때보다 지금 40대에 더 많이 담. 가장 큰 변화는 노빠였던 내가 지금은 우파가 됐다는 것. 광우뻥파동 세월호거짓선동 최순실국정농단선동을 보면서 좌파의 실체를 알아버렸다는것. 나도 탁핵에 환호했었고 최순실박근혜가 잘못한건 맞는데 당시 이런 미래를 기대햇던건 아님. 주사파와 종북사회주의자 떨거지들이 국정을 장악하는 미래.. 그래서 박근혜가 빨갱이보다 낫다라는 결론. 신영복이라는 빨갱이를 가장 존경한다는 문재인, 김일성 숭배하던 주사파가 원내대표인 집권당. 사회주의혁명을 기획하던 사노맹 출신 법무부장관. 김원봉을 국군의 뿌리이고 서훈을 하자는건 김일성을 서훈하자는 것과 똑같은 예기. 이런 짓을 보고 나는 백프로 확신함 문재인과 민주당은 빨갱이라고..
  • 프로필 사진
    2019.10.30 01:16
    저도 데이터 가지고 분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정말 데이터에서 나타난 사실만을 말씀하셔서 정정할 부분은 없는것같습니다.

    다만, 분석의 목적과 결론이 너무 애매모호합니다.

    이 데이터에서 제가 보는 건, 네이버 댓글이 전국민의 정서를 나타내는 것과 거리가 많이 멀다는 것이고,
    네이버를 이용하는 사람 대다수가 알긴해도 그걸 데이터로 보여줬다 생각합니다.

    굿!
    • 프로필 사진
      2019.10.30 01:25 신고
      분석의 목적과 결론이 애매모호하다는 지적에 동의합니다. 어떤 방향성을 설정하고 데이터를 해석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미건조한 글이 된 것 같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프로필 사진
    2019.10.30 01:34
    개인적인생각으로

    ===
    이 글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그래, 개이버 댓글은 개저씨들이 쓰는거야"라고 할수있고 "또 댓글공감수를 보고 선거를 예측, 기대할 순 없다"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10대, 20대,30대,...등이 모두 똑같은 인구로 구성되있다면 저도 동의하겠지만,

    1. 정치, 경제, 사회에 많이 관심을 가진 성별은 남성이며
    2. 현재 인구비로 30~50대가 가장 많으며
    3. 연령이 높을수록 투표참여율이 높은것보면

    무시할순없다라고 생각하고...
    ===========

    여권이 선거에서 질것같습니다.
    제 예상입니당
  • 프로필 사진
    2019.10.30 09:53 신고
    그 중에 댓글 알바도 포함되어 있겠죠...
  • 프로필 사진
    2019.10.31 04:48
    *여성은 주로 연애,가십성 기사에 댓글 집중....또래의 대화주제와 관심사항 반영된 결과로 봄
    *30~50대 비율이 높은 이유는 인터넷 도입과 노출에 연관, 언어와 사고력발달, 교육수준에 따른 작문실력, 사회활동과 뉴스 전반에 대한 관심도 차이 등 다양한 원인...수십년 후에는 고령층까지 댓글 확산될 것으로 보임.
    *20대 미만은 유튜브나 SNS 특정 관심분야에만 편중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됨.


  • 프로필 사진
    2019.10.31 11:29
    몇몇 댓글들은 너무 뇌피셜인듯 저분은 데이터로 분석했는데 지들 뇌피셜로 찡찡거리면 어캄 ㅋㅋ
  • 프로필 사진
    2019.11.01 14:20 신고
    흥미로운 글이네요. 정말 업청난 분석력 !
    부럽습니다 ㅠ 구독하고갑니다 !
  • 프로필 사진
    2019.12.03 11:11 신고
    이런 데이터도 있네요 대박
  • 프로필 사진
    2020.02.06 18:15
    비밀댓글입니다
    • 프로필 사진
      2020.02.06 18:41 신고
      블로그 이름과 주소만 알면 다음 저품질 여부는 쉽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 블로그 이름을 검색해서 '사이트-블로그이름'에 안 나오면 저품질입니다.
  • 프로필 사진
    2020.02.06 18:42
    비밀댓글입니다
  • 프로필 사진
    2020.02.06 18:46
    비밀댓글입니다
  • 프로필 사진
    2020.02.06 18:59
    비밀댓글입니다
  • 프로필 사진
    2020.02.06 19:08
    비밀댓글입니다
  • 프로필 사진
    2021.01.23 15:18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