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020 근로장려금 지급일 및 금액

정보/금융·복지

by 밤의 여행자 2020. 5. 16. 14:20

본문

2020 근로장려금 지급일 및 금액을 알아보자. 현재 2020 근로장려금 정기 신청이 진행 중이다. 6월 1일까지 신청을 받고 심사를 거쳐 추후 2020 근로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0 근로장려금 지급일과 함께, 2020 근로장려금 금액을 어떻게 결정하는지도 알려드리겠다.


2020 근로장려금 지급일


먼저 2020 근로장려금 지급일부터 알아보자. 여기서 말하는 지급일은 현재(2020년 5월) 신청받고 있는 '2019년 소득에 대한 정기신청'에 해당한다. 만약 2019년 상반기나 하반기 소득에 대해 '반기신청'을 했다면 정기신청을 안 해도 되니 유의하자.


정기신청자들의 2020 근로장려금 지급일은 '9월 말까지'로 정해져 있다. 이게 끝이다(…). 물론 이렇게만 설명하면 이 블로거는 뭐하는 양반인가 싶을 테니, 과거 지급일 사례를 가져와 봤다.


2019년 근로장려금 지급일 조기


작년(2019년) 정기신청 기간은 5월 한 달간이었고, 근로장려금 지급일은 8월 말부터 추석 전까지였다. 나도 2018년에는 아직 소득이 적었기에 지난해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었는데, 9월 3일에 전액이 입금됐다. 다만 지난해에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추석 연휴가 있었고, 국세청에서 추석 전에 지급을 마무리한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2018년 정기신청자들의 근로장려금 지급일은 9월 중으로 공고됐었다. 실제 지급은 9월 초부터 시작됐으며, 이때도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9월 24일 이전에 지급을 완료하겠다는 목표가 있었다.


2017년에는 근로장려금 지급일이 9월 중순으로 결정됐다. 법정 지급기한은 9월 30일까지였지만, 10월초 추석을 포함한 초장기 연휴(10월 1일부터 9일까지)가 다가오자 조기 지급을 결정한 바 있다.


2020 근로장려금 지급일도 추석 연휴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원칙상 9월 30일까지만 지급하면 문제가 없으나, 정부가 9월 30일에 시작되는 추석 연휴를 고려해 9월 중순 정도에 조기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 정부 입장에서도 명절을 앞둔 시기에 줄 돈을 빨리 주고 소비를 진작해야 하기에, 2020 근로장려금 지급일은 늦더라도 9월 중순이 될 듯하다. 특히나 올해는 코로나 여파로 내수 소비 진작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2020 근로장려금 금액


2020 근로장려금 금액 산정모형


2020 근로장려금 금액도 알아보자. 일단 2020 근로장려금 금액 상한선은 ▲단독가구 150만 원 ▲홑벌이가구 260만 원 ▲맞벌이가구 300만 원이다. 다만 2020 근로장려금 금액은 지난해 소득 수준에 따라 나름(?) 복잡한 계산식이 적용되기 때문에, 조건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일단 근로장려금 금액을 산정하는 기본 원리부터 알아보자.


근로장려금은 일은 하지만 소득이 적어 생활이 어려운 근로자들의 생활을 보조하고 근로 의욕을 북돋우기 위한 제도다. 즉, 일을 하고 있으며 소득도 충분한 근로자는 이 제도의 지원 대상과 거리가 있다. 이에 따라 근로장려금 소득기준을 충족하더라도 그 안에서 일정 수준 이상으로 소득이 올라가면 지급 금액이 줄어들게 설계돼 있다. 단, 일은 하는데 소득이 너무 적다면(0원에 가까우면) 역시 지급 금액이 줄어든다.


2020 근로장려금 금액_단독가구


먼저 단독가구의 경우, 총급여액 400만 원~900만 원에게 상한액인 150만 원이 2020 근로장려금 금액으로 결정된다. 이때 총급여액은 2019년 전체분을 말한다. 만약 총급여액이 400만 원보다 적거나 900만 원보다 많으면 근로장려금 금액이 줄어든다.


예를 들어 총급여액이 200만 원이면 788,000원이, 100만 원이면 413,000원이 들어온다. 좀 극단적이긴 하지만 지난해 총급여액이 30만 원이라면 15만 원만 받을 수 있다.


900만 원보다 많은 경우도 보자. 총급여액이 1300만 원이면 955,000원이 나온다. 1600만 원일 땐 546,000원이, 1900만 원일 땐 137,000원이 나온다. 매우 극단적으로, 소득기준에 턱걸이하는 1950만 원이라면… 69,000원만 받을 수 있다.


단, 이 2020 근로장려금 금액은 총급여액이 모두 근로소득이며 부동산, 자동차, 예금 등 재산총액이 1억 4천만 원 미만일 경우를 상정한 것이다. 만약 재산총액이 1억 4천만 원 이상일 경우 위에서 계산한 금액의 절반만 받을 수 있다.


2020 근로장려금 금액_홑벌이가구


다음으로 홑벌이가구의 경우, 총급여액 700만 원~1400만 원에게 상한액인 260만 원이 2020 근로장려금 금액으로 결정된다. 만약 총급여액이 700만 원보다 적거나 1400만 원보다 많으면 근로장려금 금액이 줄어든다.


예를 들어 총급여액이 500만 원이면 1,895,000원이, 300만 원이면 1,163,000원이, 100만 원이면 413,000원이 지급된다. 반대로 총급여액이 1500만 원이면 2,438,000원이, 2000만 원이면 1,625,000원이, 2500만 원이면 813,000원이 지급된다.


2020 근로장려금 금액_맞벌이가구


마지막으로 맞벌이가구의 경우, 총급여액 800만 원~1700만 원에게 상한액인 300만 원이 2020 근로장려금 금액으로 책정된다. 앞서와 마찬가지로 이 기준금액을 벗어나면 벗어날수록 근로장려금 금액이 깎인다.


예를 들어 총급여액이 600만 원이면 2,288,000원이, 3200만 원이면 632,000원이 지급되는 식이다.


아래 링크에서 2020 근로장려금 금액 모의계산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2020 근로장려금 안내 브로셔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보기

댓글 영역